매일신문

버스료 또 인상 움직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버스요금 인상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사장 노진환)는 최근들어 버스운송 원가 부담이 크게 늘면서 적자가 누증,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며 한국생산성본부에 적정 인상률조사를 의뢰했다.

전국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용역에서는 각 노선별 원가와 수송인원등에 대한정밀 조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조사 결과가 나오는 다음달 교통부와 대구시에 인상을 정식 건의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인건비와 차량 유지비 상승등을 감안할 경우 인상률이 40-50선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당국이 버스요금 인상을 강력하게 억제, 요금체계 자체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2월27일 도시형의 경우 2백50원에서 2백90원으로 16%,좌석은 5백50원에서 6백원으로 9%씩 각각 인상됐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