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요금 인상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사장 노진환)는 최근들어 버스운송 원가 부담이 크게 늘면서 적자가 누증,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며 한국생산성본부에 적정 인상률조사를 의뢰했다.
전국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용역에서는 각 노선별 원가와 수송인원등에 대한정밀 조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조사 결과가 나오는 다음달 교통부와 대구시에 인상을 정식 건의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인건비와 차량 유지비 상승등을 감안할 경우 인상률이 40-50선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당국이 버스요금 인상을 강력하게 억제, 요금체계 자체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시내버스 요금은 지난 2월27일 도시형의 경우 2백50원에서 2백90원으로 16%,좌석은 5백50원에서 6백원으로 9%씩 각각 인상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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