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세정업무 "허점투성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가 각종 세정업무 관리를 소홀히 해 매년 과오납금이 수천만원대에 달하고 있으며 뒤늦게 환불하는등 세금 산정과 부과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영주시의회 {93년 세입.세출 결산검사} 자료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주민과단체에 각종 세금을 부과하면서 모두 7천2백여만원의 과오납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해 주민.재산세등 지방세 88억7천3백만원을 포함, 세외수입 1백13억3천6백만원등 총 2백2억여원의 세금을 부과.징수했었다.

그러나 세금 산정과 부과과정에서 발생한 과오납금 7천2백여만원은 지방세1천7백50만원, 국.도비보조금 2천9백89만원, 세외수입 14만원, 상수도수입금4백50만원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방.중앙정부에서 양여되는 국.도비 보조금의 경우 무려 2천9백89만원의 과오납금이 발생해 반환하는 소동을 빚는등 빈약한 지방재정 손실을 더욱부채질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