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입김작용 98%가 1등급

0...추곡수매 첫날인 4일 예천군 개포면 신음수매장에는 군수, 농협지부장,민자당 간부들이 대거 참석, 농민들의 동정을 살피느라 동분서주.농민들은 "수매를 거부할까봐 염려가 돼 나온 것"이라며 적은 수매량 배정에불만들.농민들은 수매 첫날인데다 기관장들의 입김 때문인지 2천2백여가마 수매중98%가 1등급을 받았다며 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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