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신불수} 가장돕기 각계서 성금잇따라

속보=부친과 부인이 병으로 입원했으나 치료비와 생활비가 없어 애를 태우고있는 하반신 마비 가장 주영옥씨(47.본지4일자 {등}보도)에게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황해상회 주인 최창규씨(대구시 중구 시장북로 27의4) 30만원*조영래씨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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