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서 산불

7일 오전3시35분쯤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울릉군 쓰레기소각장뒤 야산(속칭망향봉)에서 10년만에 산불이 나 잡목등 5백여그루(1ha)를 태우고 6시간만에꺼졌다.불이 나자 공무원 경찰 군인등 25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