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부산지역에서 이틀에 한건씩 차량화재가 발생하고 있으나 화재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차주들이 엄청난 재산적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발생한 차량화재는 모두 1백68건으로 이틀에 1대이상의 차량이 피해를 입고 있다.화재원인별로는 방화 47건, 전기장치 이상 45건, 담뱃불 25건, 기타 51건등으로집계됐다.
그러나 차량화재는 차주가 보험에 가입했다하더라도 사용자의 고의가 아닌 사고라는 사실을 입증해야 보험처리를 받을 수 있으나 방화외에는 원인규명이 어려워차주가 손해를 입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기장치이상등 차체결함에 의한 화재의 경우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은 이같은 사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히고 있어 차주들의 손해가 가중되는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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