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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돈 찾아주기운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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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돈을 예금한후 장기간 이를 찾아가지 않고 있는 휴면계좌가 막대하자은행 보험사등에서 {고객돈 찾아주기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 휴면계좌는 국민 1인당 1건정도인 4천만건으로 총금액이 1천3백억원에 이른다는 것.한국은행은 이에따라 지난달 28일 시중은행과 중소기업은행 국민은행 주택은행 농.수.축협등 특수은행에 {계좌를 개설한 점포에서만 휴면계좌를 부활.해지 할 수있는 것을 같은 은행 모든 점포에서 가능토록 변경하라}고 협조요청 했다.

현재 모든 점포에서 휴면계좌를 부활.해지할 수있는 은행은 조흥.제일은행등 일부에 불과한데 여타 은행들도 잇따라 휴면계좌 정리 방법을 바꿀 전망이다.

주택은행의 경우 잔액10만원이상 3년이상 거래중지 계좌의 휴면예금 주인찾아주기 운동을 1일부터 시작했다.

이와는 별도로 삼성화재는 2일부터 연말까지 국내 손해보헙업계에서는 처음으로 3개월이상 일반고객.대리점.설계사등이 찾아가지 않고 남아있는 돈 14억1천2백만원(1만2천232건)의 주인을 찾아주는 캠페인을 벌인다. 가입자가 찾아가지 않은 돈을 종류별로 보면 해지보험료 9억7천4백만원, 설계사수당 14억1천2백만원, 책임보험 미가입차량 사고시 고객이 낸 선수금 1천5백만원등.또 제일생명도 지난달 12일부터 주인없는 보험금과 해약환급금 48억원(24만명대상)을 찾아주기 위한 캠페인을 무기한 벌이고 있다. 돈을 찾기 위해서는보험증권 최종보험료 납입 영수증 주민등록증을 창구에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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