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한밤 가정집에 강도

12일 오전 1시55분쯤 안동시 운안동 401의4 최정임씨(45)집에 10대 후반에서20대 초반으로 보이는 강도 3명이 침입,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최씨부부를 과도로 찔러 현금 6만원과 현금카드, 귀금속등 25만원상당의 금품을 털어최씨의 경북1마8637 르망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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