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사고 이후 노후교량 일제 점검에 나서고 있는 대구시는 제2아양교, 노곡잠수교, 팔금교외에도 도청교와 동신교, 신천교, 율하교등 4개교량이 과적차량등의 지속적인 통행시에는 안전도에 문제가 있는 위험교량인 것으로 판단, 이달부터 중차량에 대한 통행을 제한키로 하는 한편 내년도에 4개교량은 보강공사키로 했다.시는 대한토목학회와 함께 20년이상된 시내 24개교량에 대한 2차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도청교등 4개교량은 안전상태가 불량, 재가설하기로 결론을지었으며 제2신천교등 8개교량은 재하(재하)시험등 정밀진단의 필요성이 있고 봉덕동 대덕교는 보수의 필요성이 있다는 자체 결론을 내렸다.이에따라 시는 도청교는 32t이상(교량전체), 동신교는 20t이상(남측2차선),신천교는 20t이상(서측3차선), 율하교는 24t이상(교량전체) 중차량의 통행을 이달부터 제한키로 했다.
시는 위험교량으로 밝혀진 도청교등 4개교량의 재가설에 들어갈 공사비 92억원은 올 결산추경에 반영, 내년중 공사를 착공, 96년 모두 완공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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