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동일인 보증한도액 대폭 늘려

@농협경북도지회는 이달부터 담보력이 약한 농어민이 대출을 쉽게 받을 수있도록 동일인에 대한 보증한도액을 개인은 1억원에서 2억원, 법인은 2억원에서5억원으로 각각 늘리는등 신용보증제도를 바꿨다.달라진 내용을 보면 한도거래제를 확대, 설정한도액을 현행 5천만원에서 2억-5억원까지 늘리고 설정기간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또 신용보증거래시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감증명서 없이 도장또는 서명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