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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활로찾기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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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의 활로찾기 움직임이 부산하다.백화점이나 도소매점에 밀려 점차 상권을 잃어가고 있는 재래시장은 냉난방등 고객서비스와 재건설로 자구책을 찾고있다.

서문시장은 지난 8월 동산상가 냉난방 시설을 완비, 현재 가동중인데 이어이달말경 4지구 냉난방 시설을 완성할 계획. 2지구 역시 냉난방 시설에 대한의견을 거의 모았고 1지구는 재건축에 대한 상인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칠성시장번영회는 시장 셔틀버스 운행을 검토중이며 북구지역 17개 시장이모여 시장 축제를 여는 것도 계획중이다.

재래시장 상인대표들은 지난 3월 중구청에서 마련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회}에 참석한데 이어 이달 중순경에 서문시장 남문시장 방천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한 교육이 또한번 열린다.

재래시장이 이처럼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있는 것은 가격파괴등으로 재래시장의 경쟁력이 더욱 약화되고있는 유통구조의 변화때문.

중구청에서는 서문시장 주차장 오픈(95년6월)에 맞추어 서문축제를 마련,재래시장 활성화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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