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스시장 쟁탈전 가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대구 등 대도시의 버스전용차선제 도입, 명절연휴의 고속도로 전용차선제 도입, 관광버스사업의 등록제 전환 등으로 대형버스 수요가 늘자 버스생산업체들이 잇따라 새 모델을 내놓는 등 버스시장 쟁탈전이 가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아시아에 이어 대우자동차는 대형버스의 고급화,패션화 추세에 따라 기존의 관광버스 보다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겉부분의 스타일도 크게 바꾼 새모델을 개발, 이달 중 선보일 계획이다.현대자동차도 내년 상반기 대형상용차 공장인 전주공장이 완공되면 기존의모델보다 엔진의 성능과 편의성을 높인 새 모델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버스 생산업체들이 잇따라 새 모델을 내놓고 있는 것은 대구를 비롯한 주요도시의 버스 전용차선제가 내년에는 대폭 늘어나고 명절 고속버스 전용차선제도 올해 하행선에서 내년부터는 상.하행선으로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 대형버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