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김영삼대통령은 13일 오전 대통령궁에서 수하르토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부터 시작되는 인도네시아의 제2차 25개년장기발전계획 및 제6차 5개년계획에 한국기업이 적극 참여토록 하기로 합의했다.회담에서 김대통령은 한국이 전체 수입의 90%를 인도네시아에 의존하고 있는액화천연가스(LNG)의 안정적 공급과 국제시세보다 약간 비싼 가격의 합리화를 요청했고 수하르토대통령은 안정적 공급을 약속하는 한편 가격문제는 실무진이 검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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