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시설 현대화 계획에 따른 축산물 위생처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영덕 간이도축장이 올연말 폐쇄될 것으로 알려지자 군내 정육업자들이 크게 반발하고있다.군내 43개업소 정육업자들은 경북도가 오는 2001년 쇠고기 수입자유화에 따른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이 미비한 영덕간이도축장을 앞당겨 폐쇄하고 현대적시설을 갖춘 포항도축장을 이용토록 한데 대해 이는 영세업자의 생존권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업자들은 약 40㎞ 떨어진 포항도축장을 이용할 경우 시간적 거리적 부담으로큰 불편이 따를 것으로 보고 간이도축장을 폐쇄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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