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신문사가 주관한 중고생 문예백일장 및 영어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신호(영신중 3년 중등부 시) 강옥구군(영신중 3년 중등부 산문)과 박희영(경명여고 2년 고등부 시) 곽혜정(경명여고 3년 고등부 산문) 서정원양(혜화여고2년 영어에세이)이 장원을 차지했다. 15일 발표된 심사결과 또 지도교사상은영신중 박병화(중등) 경명여고 장지현(고등) 혜화여고 신용세교사(영어에세이)가 받았다.△ 중등부 시 차상 석지혜(효성여중 3년) 차하 김병문(영신중 2년)△ 중등부 산문 차상 이남현(영신중 2년) 차하 이정미(원화여중 3년)△ 고등부 시 차상 조수진(경일여고 2년) 차하 정대영(정동고 2년)△ 고등부 산문 차상 권지윤(경명여고 1년) 차하 윤혜경(경일여고 1년)△ 영어에세이 차상 신윤영(남산여고 2년) 차하 김재명(협성고 1년)
댓글 많은 뉴스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