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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레미콘업체 관급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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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붕괴이후 노후교량에 대한 개축·보수공사가 대대적으로 실시되고있으나 상당수의 레미콘업체들이 물량이 달린다는 이유로 관급 납품을 외면해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건설부와 일선 시군이 최근 노후교량 일제점검 결과에따라 붕괴사고위험교량에 대한 개보수공사에 들어갔으나 도내 상당수의 레미콘 제조업체에서 값싼 관급납품을 외면, 25-1백80-8을 기준으로 ㎥당 8천96원이나 비싼 사급 납품을 하고있어 관에서 발주한 각종공사에 상당한 지장을 주고있다.청도군이 발주한 공사를 맡은 ㄷ씨(46)는 관급 레미콘을 공급 받지못해 어쩔수 없이 ㅅ레미콘을 사급으로 공급받았고, ㅅ씨(45)도 청도군이 발주한 교량공사를 하면서 공기에 쫓겨 ㅅ레미콘을 비싼값에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다면서 레미콘 부족으로인해 공기지연이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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