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사찰내 건물 불법건축

달성군 논공면 노이리 956 룡화사 부지내에 총건평 1백50여평, 2층규모의 불법건축물이 들어서 달성군이 뒤늦게 경찰에 고발하는등 말썽을 빚고 있다.달성경찰서는 주지 양모씨(57)를 건축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관련공무원들의묵인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함께 조사를 펴는 한편 달성군은 불법건축물이 하천부지를 점용했을 것으로 보고 경계 측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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