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풍국주정'증시 장외등록

지역 제조업체인 풍국주정과 삼협산업의 주식이 23일부터 증권시장에서 장외거래된다.한국증권업협회는 주정제조업체인 풍국주정(대표 이규호), 자동차부품업체인삼협산업(대표 이경호)등 9개 업체를 16일자로 장외거래종목으로 등록하고23일부터 주식거래를 할수있도록 했다. 이에따라 등록법인수는 총 2백74개사로 증가했으며 이중 대구지역의 장외등록법인도 종전 12개사에서 14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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