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수로건설에 한국기업이 주계약자로 참여하고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에는 적어도 10여개국 이상의 많은 나라들이회원국으로 가입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3국 대북 경수로지원을 위한컨소시엄 구성협의회에 참석한 최동진경수로 기획단장(외무부차관보)은 이날미국무부에서 3시간30분동안 진행된 회의후 주미대사관에서 한국특파원들을상대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일부에서 거론된 북한의대체에너지 지원및 폐연료봉처리비용은 우리가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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