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한 {내부거래}아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측은 남북한간 거래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구애되지 않는 민족내부거래라는 우리 정부 입장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은 19일 주한미대사관의 고위간부가 지난 14일 이문제와 관련, [남북한 거래를 민족내부 거래로 인정하는 것은 자유무역질서를규정한 WTO 정신에 위반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이 소식통은 이간부가 [한국기업과 미국기업은 북한 진출에서 동등한 자격을갖고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 미정부 입장]이라고 덧붙였다고 말했다.소식통은 [미대사관 이간부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 한국정부가 국회 대정부답변을 통해 남북한 거래를 민족내부 거래로 천명하는 입장을 WTO협정 비준동의서에 첨부, WTO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한 미정부의비공식 반응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간부는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문제에도 언급, [이 문제는 남북한과 미.일.중.러가 참여하는 2+4 회담에서 논의돼야 한다는 것이 미정부 입장]이라고 밝힌 것으로 외교소식통은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