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진과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도 대구.경북지역의 10월중 중소기업 정상조업률은 70.2%로 8월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지역경기가 다소 활황국면으로 전환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기협대구.경북지회가 조사한 업종별 조업현황을 보면 레미콘이 4.3%, 기계2.5%, 직물,장갑이 각각 0.8%, 메리야스가 0.2%포인트 증가해 섬유와 섬유관련 제조업의 수출경기가 다소 회복기미를 보이고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염색은 5.2%포인트 하락하는등 여전히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비철금속, 인쇄업종도 0.9%, 0.2%포인트 하락했고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보인 업종은 견직, 도금, 쇄석, 연료등이다.
이로써 중소기업 재고물량은 9월보다 1%감소했으며 고용률도 9월보다 0.3%포인트 증가한 85.7%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0월중 휴업업체는 모두 55개인데 휴업원인은 29개업체가 내수부진, 13개업체가 자금난, 2개업체가 시설증개축 때문이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