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수신료징수가 한전으로 이관되면서 11월분 전기요금 납부고지서에 수신료가 2중으로 부과, 말썽을 빚고 있다.지난 10월까지 영천시군 4만6천 가구에 대한 TV수신료 징수는 한국방송공사경주출장소의 직원이 가정을 방문, 수금했으나 11월이후 한전영천지점이 발부하는 매월 전기요금에 병행, 수신료를 자동납부토록 돼 있다.그러나 상당수의 가정에서는 이미 4/4분기까지 수신료를 납부했고 심지어는징수원이 95년 4월까지 수신료를 받아간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천군 북안면 임포리 384 이수구씨(57)의 경우 지난 10월초 KBS경주출장소징수원이 11.12월 2개월분과 내년 4월까지의 6개월치를 한꺼번에 징수해 갔다는 것.
이같은 사정은 북안면 2천여가구도 비슷한 실정인데 한전영천지점은 11월분전기요금에 10월분 시청료 2천5백원을 추가해 고지서를 발부, 말썽을 빚고있다.한편 한전영천지점은 "KBS로부터 시군내 가구별 시청료 징수자료를 넘겨받지 못해 TV시청료 병산 발부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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