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철강공단에 추가로 64만평의 공단부지가 새로 조성될 예정이다.토개공은 최근 현재 분양중인 제3연관단지(79만평)가 79%의 분양률을 보인데다 포철의 이동통신 참여로 통신관련 첨단업체의 지역유치 가능성이 높아 64만평의 4연관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영일군 대송면 송정.옥명리 일대에 조성되는 4단지는 기존 연관단지와는 달리 일반공업지역뿐만 아니라 중기업체들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준공업지도 함께 조성, 기술집약적인 첨단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따라 96년부터 본격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시작하는 포철의 제2이동통신과 관련된 통신분야 첨단업체들의 지역유치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여 철강일변도의 구도변화와 함께 지역경제계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토개공은 경북도에 공단조성 사업시행허가를 신청한뒤 빠르면 내년부터 조성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포항철강공단(포철제외)은 340만평부지에 180여개 업체가 입주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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