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94 코리언리그 2차대회 결승전에 1위로 진출했다.기아자동차는 28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예선 마지막경기에서 허재가 전.후반 33득점하며 활약한데 힘입어 기업은행을 71대58로 크게 제압했다.이로써 1차전 우승팀 기아는 삼성전자와 나란히 6승1패로 동률을 기록했으나골득실차에 따라 결승전에 1위로 진출, 결승 1차전에서 이길 경우 곧바로 우승하고 패하더라도 최종 2차전에서 재대결하는 유리함을 안게 됐다.어시스트 9개를 기록한 강동희(10득점)의 적절한 볼배급과 허재의 내외곽슛으로 초반부터 쉽게 리드를 잡은 기아는 김유택(16득점)이 골밑에서 가세해전반전에서 39대27, 12점차로 앞서며 일찍 승부를 갈랐다.
또 산업은행은 한국은행을 68대63으로 꺾고 6연패후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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