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가 주공임대아파트에 살고있는 입주자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 입주보증금을 일괄적으로 5%나 인상, 서민들의 반발을 사고있다.주택공사는 지난 91년 영천시 야사동에 주공3차아파트 5백세대를 건립했다.야사동에 건립한 주공3차아파트는 20년 장기임대 아파트로서 주공측이 지난17일에 17평형 임대보증금 1백97만원을 2백6만원으로 인상했으며, 12평은1백43만원서 1백50만원으로 각각 5%씩 일괄 인상했다.입주자들은 주공의 임대보증금 인상은 관리비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 확실시돼, 서민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한편 주공영천관리사무소는 주공임대아파트는 계약상 1년에 한번씩 인상토록돼 있으나 3년동안 한번도 인상된 적이 없다면서 이번에 영천과 의성등 2개지역만 땅값 상승의 시세를 감안, 보증금이 인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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