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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지역 공단 인력난 정상조업 지장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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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지역에 공장설립붐이 일고 있으나 상당수 업체들이 인력을 확보치 못해정상조업에 차질을 빚고있다.1백63개 업체가 입주한 왜관공단의 경우 근로자는 수요인력에 5백여명이 부족한 2천여명에 불과, 섬유등 단순생산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업체들이조업에 차질을 빚고있다.

기산농공단지도 21개 업체에 6백35명의 근로자들이 취업중이지만 단순생산직이 1백여명이나 부족, 업체들은 매일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있다.또 지난 4월 농지이용이 완화되면서 속속들이 설립됐던 공장 대부분도 일손을 못구해 조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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