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참석한 후에야 알아"

0...연말과 내년도 4대선거등을 앞두고 여성단체를 담당하고 있는 군 가정복지과장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는 상태.문을희 달성군 가정복지과장은 5일 오전 현직 국회의원 부인이 단장으로 취임한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직원과 함께 참석한후 오후에는 시내 식당에서 있은 모여성단체 회의에 참석하느라 장시간 자리를 비워 구설수.문과장은 "녹색자원 봉사단 발대식의 경우 행사에 참석한 후에야 민자당이주관하는 줄 알았다"고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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