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금릉관내 문화예술단체는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시군통합이후 현금릉군 청사부지를 문화예술 교육의 집단지로 조성해 줄것을 건의하고 있다.예총김천지부, 김천문화원, 금릉문화원, 김천공공도서관건립추진 위원회, 예림회등 5개단체장 공동명의로 관계기관에 제출된 건의서에 따르면 시승격45년의 역사를 지닌 김천지방의 문화예술은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정상활동을못해 왔다는 것이다.
건의서는 지방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시군통합이후 남산동28의1현 금릉군 청사부지 1천7백17평에 상설시민생활관과 향토민속자료관, 특산물상설전시장, 공공도서관등을 유치하여 문화예술단체를 집성화시키는 문제가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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