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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국영화 100년 제작 장선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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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 탄생 1백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한국영화 100년}은 외래문명인 영화가 한국에 들어와 토착화되기 까지의 과정과 한국사회의역사적 질곡이 영화 그 자체와 내용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살펴보는 시각에서 만들어진다.장선우감독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영화 100년} 제작방향을 이렇게 밝히면서 이같은 내용은 *역사속에서 영화의 위치 *영화와 검열 *현대 영화의위치와 미래의 방향 등으로 나뉘어 서술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영화는 영국영화협회가 내년으로 영화탄생 1백주년을 맞는 한국을 비롯,미국, 프랑스, 독일 등 12개국의 영화역사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전세계에TV를 통해 방영한다는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만들어지는 것.장감독이 만드는 영화는 금년말까지 촬영을 마치고 내년 1?2월에 후반기 작업을 끝내 영국영화협회에 납품할 예정이다.

장감독은 현재 동학농민운동, 일제시대의 사회문화상, 지리산과 광주 무등산, 현대 사회의 노동자. 농민운동 등을 16mm 카메라로 찍었으며 앞으로 분단을 상징하는 휴전선의 철조망, 유명 감독들과의 인터뷰, 젊은 영화인들의 영화에 대한 태도등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영화는 비록 다큐멘터리 형식을 띠고 있지만 기록성이나 해설적인 측면보다는 감독의 주관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라고 장감독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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