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특혜 허가로 공사중단등 물의를 빚고 있는 새마을연수원이 대구시의시설결정이 나기 전 이미 이전부지를 사들인 것으로 밝혀져 대구시와 연수원간의 사전 유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시는 또 시설결정을 위해 공원위원회를 거치면서 서면심의 형식을 택한데다일부 위원들에게는 연락조차 않은 것으로 밝혀져 특혜를 위해 행정절차마저편법 운용했다는 비난을 받고있다.
연수원측은 대구시가 동구 송정동 6번지등의 3천6백여평 밭을 연수원으로 시설결정한 8월보다 5개월전인 지난 3월 한모씨등 6명으로부터 공시지가 평당2천원보다 훨씬 비싼 평당 15만-25만원에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땅주인들에 따르면 공원구역이어서 일체의 건축행위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는데도 연수원측이 [새마을 연수원이 들어설 자리]라고 말하며 선뜻 거액을 제시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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