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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일화-조직개편 눈길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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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정부조직개편의 실무작업이 총무처에 의해 주도된것으로 밝혀짐에따라 이번에 통폐합되거나 축소조정된 부처에서는 총무처에 대해 곱지않은눈길을 보내는 모습들인데.이들부처는 당초 행정쇄신위원회안에는 총무처를 없애고 인사위원회를 신설,대통령직속으로 두자는 방안이 있었음을 지적하며 "총무처가 칼자루를 쥐고있어 피한것이 아니겠느냐"며 시큰둥.

한편 관가에서는 "지금은 총무처가 칼자루를 쥔 형국이지만 내년엔 상황이다를것"이라면서 경제기획원과 재무부가 합쳐져 그야말로'슈퍼부'가 된 재정경제원이 곧 칼자루를 돌려받아 통합에 따른악감정으로 내년 예산에서 총무처살림살이를 대폭 축소해 버릴것이라는 우스개 이야기가 회자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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