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난방기구 화재 "요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4년말 이웃돕기성금모금운동이 내년2월까지 전개된다.이웃돕기성금모금운동은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중소기업협동조합대구경북지회 YMCA 등 지역 30여개의 민간단체로 구성된 '대구시이웃돕기운동추진협의회'(회장 채병하 대구상의회장)를 주축으로 민간주도로 이뤄진다.

매일신문사를 비롯한 언론사에서는 성금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대구은행 대동은행 등 금융기관에서는 '사랑의 계좌'에서 성금을 접수하며 시·구·동에서는 성금모금 안내창구만 운영하고 성금은 접수하지 않는다.또 이웃돕기운동추진협의회는 이웃사랑 거리축제, 백화점 바자회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 등의 행사를 통해 성금을 모금한다. 이웃돕기운동추진협의회는 오는 17일 오후2시부터 대구백화점앞 동성로에서 '이웃사랑 거리축제'를열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두모금을 실시하고 백화점 등에서 자선바자회도가질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