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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업 가속력 저하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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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대적인 내각개편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후임 국무총리에 김만제포철회장이 거명되자 포철 전체가 뒤숭숭한 분위기.직원들은 박태준전회장 퇴임이후 잦은 임원진 교체로 한동안 방황하다 이제본궤도에 진입했는데 또다시 회장교체설이 도는것 자체에 불만스런 표정.한 간부사원도 "회장이 바뀌면 고위간부에 대한 후속인사도 필수코스"라며"이 경우 현재 추진중인 사업의 가속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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