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가격은 4인가족을 기준으로 할때 지난해 보다 약 20%가 오른 9만-10만원 정도로 예상.대구시가 최근 발표한 김장비용은 9만1천7백원.이보다 앞서 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비용은 10만1백50원이었는데 채소류값의 내림세로 김장비용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
올해 김장비용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오른 것은 무·배추값이 큰폭으로 올랐기 때문.그러나 최근 배추값이 포기당 6백50원까지 내리고있어 내주쯤 김장을 담그는것이 좋을듯.
무·배추이외의 김장용 채소는 지난해에 비해 많이 올랐다.갓은 상품 두단에2천원으로 25%올랐고미나리는 중상품이 2천원, 상품은 4천원으로 지난해에비해 66%가 올랐다.
양념류는 마른고추가 인건비와 운임의 상승으로 상품 한근에 5천원이며 마늘은 지난해 생산감소로 인한 재고물량이 줄어 중품 한접이 1만8천원으로 뛰었다.
젓갈류값은 생굴의 반입량 증가로 떨어졌고 이 지역에서 많이 쓰는 멸치젓은가격 변동이 없다.또 천일염의 경우 일조량이 많아 값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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