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영업시간등 위반 3백6개소 처분

영일군은 올들어 관내 식품및 위생접객업소 1천7백50군데에 대한 지도단속을실시, 각종 행정법규를 위반한 3백6개소를 허가취소및 영업정지, 형사고발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위반내용별로는 동해면 도구리 S레스토랑등 40개업소는 영업시간을 위반하였으며, 오천읍 구정리 H식당등 40개업소는 시설물 무단철거및 무단휴업했으며,장기면 산서리 Y식당등 1백81개소는 시설불량및 준수사항을 위반한 것으로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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