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해군 순항함대가 태평양전쟁후 처음으로 일본을친선방문, 20일 도쿄항에 입항해 3박4일동안 머문다.이날 오전10시 도쿄 하루미(청해)부두에 입항할 해군순양함대는 프리게이트함인 서울함과 마산함(각 1천8백90t)등 2척과 군수지원함 1척등 모두 3척으로,승조원은 해군사관생도 1백69명을 포함, 총6백16명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해군함대는 우호국 해군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해사생도들의순항훈련 실습을 위해 지난 8월22일 진해를 출항, 세계 16개국의 16개항을순방하는 도중 도쿄에 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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