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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현동직원 구속 세3천여만원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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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특수부 문재근검사는 23일 북구 복현2동사무소 주사보 장경철씨(47)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92년6월 북구 침산3동

*기주식회사로부터 취득

세 56만여원을 납부받아 수납대행 은행에 입금하지 않고 착복하는 등 지난해11월까지 50회에 걸쳐 중기 취득세 3천3백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다.한편 북구청 세무비리를 감사중인 정부합동감사반은 감사마감일을 하루앞둔23일 현재까지 취득세 2백여건 2억2천여만원이 횡령누락된 사실을 적발하고관련공무원 7명을 대구지검에 수사의뢰하는 선에서 감사를 사실상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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