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수험생도 수내향상 170점이상

**경북도교육청 분석**경북지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1백70점이상 고득점자는 작년보다 68명 늘어난2백4명으로 집계됐다.

경북도교육청이 23일 지역 수험생의 수능시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연세대.고려대 상위권학과 지원이 가능한 1백60점 이상은 6백42명으로 작년보다 2백37명이 증가했다.

또 1백50점 이상은 1천5백54명, 1백40점 이상은 3천90명으로 집계됐고 4년제대학 지원 가능권인 1백10점 이상은 1만2천2백71명(26.32%)으로 작년 8천8백69명(18.87%)보다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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