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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 비례대표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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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의원의 선거제도가 69년만에 중선거구제에서 소선거구 비례대표제로 정식 변경됐다. 정치개혁관련법 가운데 개정 공직선거법이 25일 국회통과후 한달간의 주지기간(공시기간)종료에 따라 본격발효, 시행에 들어감으로써 차기총선부터는 소선거구제로 치르게 됐다.일본의 선거제도는 1925년 남성 보통선거도입이래, 태평양전쟁 직후 얼마동안을 제외하고는 줄곧 중선거구제가 실시돼 와 이번 개정으로 69년만에 소선거구비례대표 신제도가 시행되게 됐다. 새 소선거구제는 전국을 블록으로 나눠 3백명의 소선거구 선출의원과 2백명의 비례대표등 총5백의석으로 중의원을구성토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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