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경영수익사업의 일환으로 30여억원을 들여 조성한 택지가 한건도매각되지 않아 그동안 투입한 사업비에 대한 이자손실만 6억2천만원에 달하는등 군비만 사장시키고있어 말썽이 되고 있다.군의회 행정사무감사결과 영덕군은 지난89년 영덕군 강구면 금진리에 1만5천4백여평(도로등 공공지 9천여평포함)규모의 택지조성을 시작 지난해말부터 분양에 들어갔으나 지금까지 매각이 한건도 이뤄지지않은것으로 드러났다.이처럼 매각이 부진한것은 군이 무리하게 한정된 택지면적에 당초사업비를초과 투입함으로써 분양가가 크게 높아졌기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이때문에 조성사업에 투입된 차입금및 기채이자손실만도 6억2천만원에 이르는등 아까운 투자재원이 사장되고 있다.
특히 영덕군은 이처럼 분양이 전무한데도 그동안 아무런대책을 세우지않다지난 10월중순에야 뒤늦게 도에상업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추진하고나서 군예산낭비를 부채질하고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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