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교원 갑근세 횡령 서무과 직원 구속

창원지검거창지청 박동진검사는 27일 교직원들의 갑근세를 횡령한 거창군 웅양중학교 서무과직원 이호현씨(34.거창읍 상림리)를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1년부터 93년사이 가북면과 가조면중학교 서무과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교직원들의 갑근세 4백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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