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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신정도 쉴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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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경기의 호조가 지속되면서 주문량의 소화를 위해 구미공단내 상당수의업체들은 신정휴무없이 정상가동에 나서는가하면 예년과는 크게 대조적인1~2일간의 짧은 휴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부관리공단이 단지내 2백88개 가동업체를 대상으로 신정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61개 업체들은 휴무없이 정상가동을 하고 1백71개사는 2일간의 휴무를, 36개사는 1일간의 휴무를 실시하는등 예년보다 2일정도의 짧은 휴무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정휴무기간중 상여금 지급계획은 1백18개사는 1백% 안팎의 상여금을, 22개사는 50~99%까지를, 25개사는 2백%이상을, 나머지 업체들은 구정에 지급하는것으로 조사됐다.

정상가동업체 대부분은 오는 설날의 휴무기간을 크게 늘릴 계획이며 1~2일간의 휴무실시업체들은 연말을 맞아 밀려들고 있는 주문량의 소화를 위해 법정공휴일만을 휴무한다는 것.

한편 귀향근로자들은 교통편을 전세버스 자체버스등을 동원, 왕복교통편을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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