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적극 권장했던 한우 개량단지조성및 운영이 내년부 터 송아지 생산장려금 지급이 격감함에 따라 어려워 질것으로 예상되자 해당농가들의 불만이고조되고 있다.문경군내의 경우 상북·동로 2개한우개량단지만도 4백30여농가서 9백여두의한우를 키우고 있다.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한우 혈통보존을 위해 사료비지원등의 명목으로 첫송아지생산때 5만원, 재생산때 7만원, 2~30개월된 소중 심사합격보존소에 10만원을 지급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총 4만여원지원에 그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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