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오렌지 1만5천t이 오는 2~3월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수입돼 처음으로 일반에 판매된다.농림수산부는 17일 최근 가격이 오르고 있는 제주산감귤의 가격안정을 위해금년도 오렌지 시장접근물량을 3월까지 전량 수입할 것을 수입관리기관인제주감귤농협에 지시했다.
제주감귤농협은 오렌지 1만4천t(외화획득용 1천t제외), 만다린류 감귤 1천2백58t 등 모두 1만5천2백58t을 곧 발주를 할 예정이다.
수입오렌지는 국내도착가격이 ㎏당 1천8백원으로 제주감귤의 도매가격 1천3백~1천4백원에 비해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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