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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낮아진 안동호 도선운항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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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안동호에서 운항되던 인력및 차량 운송선박의 운항이18일부터 전면 중단됐다.안동시는 현재까지 안동호내 선착장에 접안대 보강공사등을 통해 경북701호707호등 22t급 2대의 선박을 운항해 왔으나 겨울가뭄으로 수위가 계속 낮아져 (19일현재 1백33.6m)선박의 접안 자체가 어려워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는것이다.

이로인해 안동시내서 와룡 경유 예안면 정산리까지 24.8㎞구간을 운행하던차량들은 그동안은 안동호 뱃길을 이용했으나 이날부터는 안동~임동~정산 방면의 지방도 999호선 43.6㎞구간을 돌아가야 하는등 통행거리가 19.8㎞나 늘어났다.

이곳 뱃길은 하루평균 자가용 버스 트럭등 차량 이용이 2백50~3백대에 이르고 있는데 가뭄으로 운항이 끊기는 바람에 주민들의 불편이 큰 실정이다.시는 버스회사와 협의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안동~용촌~정산방면으로운행하던 모든 노선버스를 안동~임동~정산 방면으로 우회 운행토록하고 연장운행에 따른 손실차액은 시에서 부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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