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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새 분위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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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신임 칠곡경찰서장이 사법고시 출신인데다 나이도 30대 후반인 것으로알려지자 정년을 앞둔 경찰서 간부 등은 좌불안석.경찰서 직원들은 "과장 대부분이 임관연도가 60년대초인등 정년을 한두해 남겨둔 원로(?)들이어서 젊은 서장을 모시자면 고생이 심하겠다"고 한마디씩.그러나 일부 직원은 "젊은 서장의 부임으로 그동안 절간처럼 침체됐던 경찰서 분위기가 확 살아나지 않겠느냐"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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