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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동로농협-'농민 어려움 해소에 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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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군내 최오지 농협인 문경군 동로면 동로농협(조합장 김길우)은 경영이어려운 속에도 조합원들의 농·특산물의 도시지역 주민과의 직거래확대로 판로확보를 돕고있다.조합원 6백45명의 미니조합으로 박봉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조합원들이지만농민들의 어려움을 조합운영에 반영하려는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지난해 9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국교 자모회와 자매결연, 이지역 농특산물5천만원어치를 판매한데 이어 오는 24, 25일간에도 사과·고추·영지버섯·표고버섯5등 천만원어치를 판매 계획이다.

조합은 조합원들의 생필품 구입 편의를 위해 연쇄점을 확장하고 다양한 상품을 확보했다.

또 임직원들이 모은 1백35만원과 조합이 지원한 87만원으로 관내 21개 마을에 곡물 수분측정기 1대씩을 구입해 주어 추곡수매 등급사정에서 불이익을받지않도록 했다.

농협임직원들은 각 마을별로 순회간담회를 수시로 갖고 농민불편사항을 챙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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