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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나라모임' 새이름달고 본격 세불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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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수성구 모음식점에서 5차 모임을 가진 반민자 연합 '나라와 고향을걱정하는 모임'은 명칭을 '나라와 고향을 위한 모임'(약칭 '나라 모임')으로바꾸고 '세'(세) 불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대변인·영입인사 접촉역할을 하는 간사장으로 서훈의원을 위촉하고 대표직에는 원로인사 영입 등을 검토하고 있는 '나라 모임'은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속한 무소속 연대와도 3월중으로 연합한다는데 잠정합의했다고 밝히면서대구·경북의 신진·재야단체 영입을 위해 접촉을 확대할 예정.26일 모임에는 신민당의 김복동의원이 첫 참석했고, 신민당의 박구일의원,서훈의원, 박철언 전 의원, 이강철 민주당 중구지구당 위원장, 서창식 의식계발연구소장, 김중태 시민복지연구회장, 변을유 사회발전연구원장, 정병국정치개혁을 위한 대구시민회의 대변인 등 9명이 참석했는데 대구·경북지역신민당 지구당 위원장 20여명이 인사차 방문해 이들의 합류 여부를 두고 관심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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