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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교사 영어공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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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서 영어가 정규과목으로 채택(97년부터 3학년이상 주당2시간)되게 됨에따라 경북·대구지역 국교교사들이 단체로 외국대학서 영어연수를 받거나 영어서클을 조직하는등 영어지도 자질향상을 위한 국교교사들의 열기가 뜨겁다.경북·대구지역서 국교특활영어연수를 받았거나 현재 특활영어를 지도중인국민학교 교사 20명은 지난 겨울방학중 각각 자비 1백40만원의 해외연수비를들여 하와이대학서 영어교수들이 직접 가르치는 어학프로그램을 이수했다.또 경북도내 국교교사 1백여명이 지난 86년 '경북 조기영어 연구회'란 영어서클을 만들어 주로 방학을 이용, 영어연수회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하거나 영어지도 경험에 대한 상호정보를 교류해오고 있다.

대구교육대학에서도 국어 영어등 11개 심화과정중 영어과(각학년 40명)가 가장 인기있는 과목으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 신입생 6백여명중 2백명이상이 영어과를 지원, 5대1의 치열한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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