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상주)-사규해석 제대로 못해

○…상주전화국과 한전지점이 농경지.임야등에 설치된 전주이설에 따른 규정을 제대로 몰라 민원이 접수되면 안절부절.특히 전주를 설치하면서 지급하는 사용료도 정확히 모르고 있어 설치는 멋대로 하고 이장주 판정은 어물쩍거리는 오불관언으로 일관해 민원에 차질.지장주 이설 민원인들은 한전및 전화국 사규에 규정된 용지매수요령도 제대로 해석치 못하는 일부직원들의 근무태도에 불만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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